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나래(나와 호랑이님) (문단 편집) === 8.5권 === 화이트데이 단편(현재는 비공개 처리되었다)에서는 세희가 주선한 게임에 따라 [[스팽킹|엉덩이 맞기]]에 당첨, 엉덩이를 두 대나 맞는다. 성훈의 서술에 따르면 한 번만 때리려고 했는데 막상 때리니 너무 감촉이 좋아서 자기도 모르게 한번 더 때렸다고 한다. 세희의 주도로 맞으면 알몸이 되어버리는 총으로 서바이벌 게임을하게 될 때는, 세희에 의해 총의 실험 대상이 되어 시작부터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알몸'''이 되어버린다. 이내 수치스러움과 분노에 불타오르며 세희에게 복수를 하고자 게임에 열성적으로 참여한다.[* 다른 플레이어들은 정상적인 게임을 하는 반면 세희와 나래는 매트릭스에 콜오브듀티를 찍는다.] 그러나 되려 세희와 성훈의 계략에 빠져 두 번째로 알몸이 되자 정말로 성훈을 죽일 뻔 한다. 이때 성훈과 알몸으로 부대끼며[* 하도 수치스럽고 화가 나서 가슴이고 뭐고 다 보이는데도 책의 묘사에 의하면 '에덴 동산의 이브마냥' 신경도 쓰지 않는다.] 마지막 선물이라며 자신의 알몸 상태의 맨가슴을 만지게 해주고는 평소에는 말리지도 않았던 세희까지 나서서 말릴 정도로 성훈을 심하게 구타한다. 다만 다음 편에서 성훈에게 손발이 오글오글해지는 말을 듣고 넉다운된다. 생각보다 낭만적인 분위기와 간드러운 말에는 심하게 약한 듯. > 랑이: 아, 안돼, 나래야! 성훈이가 죽는단 말이야! > 세희: 물러나시지요! 도련님께서 진짜로 죽게 생겼습니다! > 치이: 꺄우우우우우우!! 피, 피가, 피가!! 오라버니! 오라버니!! > 폐이: 안 돼, 나래, 안 돼! 내가 잘못! 내가 잘못함! 성훈이 살려줘! 제발! > 아야: 이, 이 얀데레야! 그만해! 우리 아빠 죽이지 마! 우리 아빠 죽이지 말라고, 키이잉!! > 바둑이: 흐에에엥~ 도련님, 죽는 거예요? 안 돼요, 으아아아앙. > '''{{{+1 ''나래: 이거 놔아아아아아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